2006년 12월 28일 몹시도 추운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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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이블루
해일해일
무중력소년
반이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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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외롭긴, 우낀가베?
2.달빛놀이
3.어쩌다 마주친 꼰대
4.꼬다구 인간
5.한오백원
6.까멜비듬 한놈두시기 휘날려버릴 만큼 소소한 바람 하나 불어도
오돌오돌 떨며 오한을 일으키던 반이든이여~
크리스마스 시즌을 줄기차게 감기몸살과 함께 고따구로 거시기하게 보내고
운좋게 공연바로 전날 부터 쾌차를 보이며 메롱상태를 벚어났지만,
아직도 짜증나게 시리 질질 끌며 괴롭히고 있는것이 코감기였으니..
"콧물땜시 노래에 집중이 안됩니다~~ 으어으어"
이것이 내가 공연 도중 참다 못해 떤진 외마디로고..
헌데, 우리 진보크형님께서는 오늘 공연 너무 괸찮았다고 칭찬을 해주셨음!
나중에 뽀뽀도 해주신댔음!!
저번 공연에 이은
울트라 즉흥머신은 계속해서 즉흥퍼포먼스를 강행할 것 같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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